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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먹다 보면 세진다는 말, 진짜일까?
25-12-18 13:32

 ◆ 술을 한 모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취하진 않았지만 빨갛게 변한 얼굴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더 이상 술을 권하지 않는다.

 대학생 권모군(22세, 남)은 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의 술자리를 거의 매일 가졌다.

 선천적으로 술을 잘 마시지 못해 매번 얼굴이 빨갛게 변하는 자신의 모습이 싫던 권모군은 자주 술을 마시면 못 먹던 술도 는다는 선배의 말에 억지로라도 매일 마시기 시작했다. 

 술자리를 함께한 친구들은 정말 술이 늘었다며 신기해했지만 정작 권모군은 몸만 피곤할 뿐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 정말 매일 술을 마시면 주량이 늘까?


 개인마다 주량의 차이가 있는 이유는 술을 분해하는 특정 효소를 각자 다르게 갖고 있기 때문이다. 술을 잘 마시지 못하면 알코올 해독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해독이 잘 안돼 남들보다 조금만 마셔도 홍조, 두드러기 등 이상반응이 나타난다.


 ◆ 알코올 분해는 두 가지 효소가 담당

 

 아세트알데히드, 탈수소효소(ALDH)는 알코올 전체의75~80%가량을 분해하고, 마이크로좀에탄올산화효소(MEOS)가 나머지 20~25% 정도를 분해한다.  그 중 대부분의 알코올을 분해하는 ALDH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효소로, 그 양에 따라 주량이 결정된다고 볼 수 있다.

 

 

 ◆ 권모군처럼 술을 한 모금도 마시지 못했는 사람이 자주 마시면 주량이 느는 경우는 왜 그런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알코올 전체의 20~25%를 분해하는 MEOS효소가 후천적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가능한 것. 하지만 MEOS효소도 3주가량 술을 마시지 않으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또 늘어나 봤자 알코올 분해의 20~25%밖에 관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효소 증가를 주량이 세졌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 주량을 늘려보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은 이제 그만!


 술을 마시다 보면 술과 싸움하는 사람들이 있다. 술을 이겨보겠다고 자신의 주량 이상으로 폭음하는 행동은 누구에게도 이롭지 않으며 자신의 건강만 해칠 뿐이다. 또 잦은 음주는 과도한 열량 섭취를 부추겨 비만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건강한 음주 문화의 기본은 본인의 주량을 정확히 파악하고 주량을 넘지 않게 음주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임을 명심하자.

 

출처: 건강을 위한 첫걸음 하이닥 (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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