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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cerative Colitis

궤양성 대장염이란?

궤양성 대장염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원인불명의 염증이 만성적으로 주로 대장을 침범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개 15~35세에 호발하나 모든 연령에서 발생이 가능하다.

궤양성 대장염은 크게는 "염증성 장 질환"의 한 종류이다. 염증성 장 질환에는 궤양성 대장염 외에도 크론병, 베체트 장염 등이 포함된다.
궤양성 대장염을 비롯한 염증성 장 질환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나(인구 10만 명당 5~7명) 그 원인 및 치료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완치가 쉽지 않은 질병이다.
궤양성 대장염 환자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얼마나 자주 받아야 할까요?
궤양성 대장염을 10년 이상 앓은 환자는 대장염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하며, 치료 중 증상이 심해지거나 변화가 생기는 경우에도 주치의와 상의 후 내시경 검사를 받기도 한다.
궤양성 대장염의 증상 및 진단
궤양성 대장염 초기에는 대개 증상이 없거나 매우 경미하고 내시경상 관찰되는 염증도 심하지 않아 치료가 필요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궤양성 대장염이 심해지면 변이 묽어지고 설사가 자주 나오며, 배가 사르르 아프거나 혈변이 나오기도 하고 대변에 점액이 섞여 나오기도 한다.
더 심해지면 열이 나거나 몸무게가 줄기도 하고 식욕감소, 피로감, 빈혈 등이 올 수 있으며 이 외에도 복부에 혹이 만져지거나 항문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대장 이외에 관절, 눈, 피부 등에 이상 소견을 일으키기도 한다.

궤양성 대장염은 대개 직장부터 시작하여 장 전체적으로 침범하기도 하는데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대장의 염증이나 궤양의 형태, 정도를 관찰하고 조직 검사, 대장 조영술, 복부 초음파 검사로부터 보조적인 도움을 받아 진단할 수 있다.

따라서 설사, 혈변, 점액 변 등이 지속되면 우선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초기 궤양성 대장염
심한 염증과 농에 의한 점액변
심한 염증에 의한 출혈
맹장 주위에 생긴 궤양성 대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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